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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양-충주호

서울은 벚꽃이 이미 져가고 있어서 아쉬운데 이번주 주말쯤은 단양에도 늦은 꽃망울을 떠트리지 않을까 하네요~
 

도담삼봉


추노에 나왔다는 그 석문






도담삼봉 노래하는 분수

예술의 전당 분수처럼 음악에 맞춰 분수가 솓아 오른다.
여기선 2,000원을 내면 노래를 부를 수 있고 그에 맞춰 분수도 춤을 춘다. 크크
노래 부르는 사람은 가수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어 한곡 불러 보시렵니까?
 



구인사

큰 절이다. 절이 커서 은행도 우체국도 들어와 있다.
마을같다. ^^;; 오르막길인데  약간 지그재그인지 길이 열리듯 보이는 풍경이 운치있다.
목조건물이 아닌 시멘트라 차갑게 느껴지는 것이 아쉽다..
절건물이 3층이다. 대부분~ 거의 그랬던거 같다. 좀 중국같은 느낌?
무수히(?) 많은 계단들~ 지금까지 난 로보트로 걷고 있다. 
 






벚꽃구경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긴 이제 봄시작인가보다.
벚나무는 앙상하고 산수유는 흐드러지게 폈다.
여의도는 벚꽃 절정이겠지?


충주호 단양팔경


유람선타고 한바퀴.제비봉, 거북이 형상을 한 구담봉, 대나무순 모양의 옥순봉 초가집 촛대바위등 숨은 그림찾기하다가 찌그러진 갓쓴 김삿갓만 한장만 찍어 봤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오들오들 떨었다







청풍문화재단지

이 곳은 벚꽃도 산수유나무꽃도 목력도 피어있었다.
이번주 주말엔 단양 충주호에도 벚꽃이 만발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