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e day/감성충전

[전시회] 슈퍼스타 존 버거맨 (SuperStar Jon Bugerman) 관람 후기 펀 팩토리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 (Fun Factory SuperStar Jon Bugerman) 전시 장소 :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 1층 M CONTEMPORARY 전시 기간 : 2019년 6월 14일 ~ 19년 9월 29일 관람 시간 : 오전 11시~ 오후 8시 도 슨 트 : 평일 - 2시, 5시 (주말 운영 안 함) 휴 관 일 : 7/29, 9/5, 9/6 뉴욕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팝아티스트, 존 버거맨은 자신의 작업을 낙서(Doodle)라고 말한다. 그의 미끄러지듯 흘러가는 선과 그 안에서 만들어진 유기적인 형태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존의 유쾌한 작업은 삼성, 코카콜라, 나이키, 소니, MTV, 퓨마, 닌텐도 등 여러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
[전시회]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포스터 및 작가 소개 글의 출처 : Ⓒ디뮤지엄 전시회 정보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더 멋진 건 없어 2019.2.14 ~ 9.1 디뮤지엄 세계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16인 작가의 350여점의 드로잉, 일러스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김유정 - 드로잉, 모든 것의 시작 (Drawingcape)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며, 도쿄 신주쿠 공원의 전경과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시리즈와 인체가 만들어내는 몸짓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한 시리즈, 비와 눈이 내리는 풍경을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을 그린 과 시리즈를 볼 수 있습니다.D Story http://bitly.kr/hSm6dlO9간결한 선과 담백한 무채색이 주는 강렬함~ 피에르 르탕 (Pierre Le-Tan) - 낯선 사물을 찾다..
[여행] 겨울에 떠난 일본 간사이여행 - 고베 루미나리에 #4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 올리네요. 때늦은 여행기지만 13년 겨울 추억팔이하며 올려 봅니다. 매년 겨울에 열리는 축제 고베 루미나리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인파가 어마어마하지만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이동했습니다. 아래는 명품 매장 거리라고 해야 할까요? 백화점도 있고..., 반짝반짝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납니다. 루미나리에 입구가 보이기 시작하니 흥분이 되어 못 찍는 사진이지만 마구 셔터 눌러댔어요.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 친구도 찍어보고요 얼굴 안 나오니 블로그에 올려도 되겠...지...?😅 저 긴 길을 지나 아래와 같은 곳을 만났습니다. 종을 치며 소원을 비는 것인지 여기에도 사람이 줄 서서 있었지만 우리는 고베포트타워 보러 이동했습니다. 물어물어 걸어서 고베포트타워로 이동했습니다. 많이 걸은 하루..
[여행]겨울에 떠난 일본 간사이 자유 여행 - 오사카 빛의 교회 #3 [여행] 겨울에 떠난 일본 간사이 자유 여행 - 오사카 #3-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kasugaoka church)' 친구가 꼭 보고 싶은 건축물이 있다고 하여 난바에서 이바라키시로 오전에 출발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빛의 교회(kasugaoka church)'를 보러 가는 것인데 고베엔 '물의 절'도 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모노레일 타고 이동 중에 찍었는데 한다이뵤인마에 역 가기 전에 반파쿠(만국 박람회) 기념공원을 지나간다. 새 같이 보이는 것이 '태양의 탑'이라고 한다. 한다이뵤인마에 역에서 내려 한다이(阪大) 병원 반대편으로 걸어 마을로 들어갔다.마을은 거리도 깨끗하고 한적하다. 집들도 아담하고 옛가옥도 잘 어우러져 있다. 소담한 정원 그리고 담장 주변에 아기자기한 ..
[책]웃음과 재미가 있는 오쿠다히데오 소설 인 더 풀(in the Pool)은 공중그네의 후속편으로 정신과 의사 '이라부'가 강박증 환자를 치료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이다. 일본 소설은 잔잔하고 서정적인 책만 읽다 보니 나에겐 신선했다. 이라부 정신과 의사의 독특한 치료로 웃음과 재미를 주는 소설이다. 공중그네가 먼저 나왔지만 인 더 풀을 읽고 공중그네를 읽었다. 이 두 권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다른 책도 읽고 싶어졌다. 친구가 공중그네를 '공중긍넹'으로 만들겠다며 찍은 사진이다. 큭~ 지난주 오 해피 데이(Oh! Happy Day)를 중고서적으로 구매해서 순식간에 술술 읽어 버렸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여섯 가족의 옴니버스 이야기이다. 멀리서 다른 가정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듯하다. 화나는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지만, ..
[여행] 겨울에 떠난 일본 간사이 자유 여행 - 오사카 여행 #2 [여행] 겨울에 떠난 일본 간사이 자유 여행 - 오사카 #2 - 미나미(신사이바시・미나미센바), 우메다 햅파이브 관람차 숙소가 난바 역 근처이다 보니 4박 5일 동안 미나미를 지나다니게 되었다. 그중 신사이바시는 번화한 쇼핑 거리이다. 도톤보리 쪽인 남쪽은 서민적인 다양한 상점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앞을 자주 지나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내내 불편한 속때문에 먹어보자고 못했다. 신사이바시 북쪽은 명품 상점 거리가 나온다. 서쪽으로 길을 건너면 미나미센바인데 골목 골목에 고급스럽고 독특한 편집숍과 예쁜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들이 있다. 돌아다니다 보면 벽에 그림도 그려져 있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여긴 핸드메이드 같은 소품을 판다. 원단도 팔고 관심있게 본 상점이다. 귀여운 펠트 소품들. 우..
[일상]찌야 캐릭터와 수제 스티커 by Ondary Ondary에게서 정성 가득한 내 캐릭터 선물을 받았다."아, 진심 감동이야!"노트10.1로 그렸다는데 잘 그렸다. ondary는 역시 그림쟁이다. 아래 이미지는 내 캐릭터로 투명스티커를 만들어 주겠다며 보내 준 이미지다.모자를 쓴 캐릭터는 Ondary와 Ondary의 낭군이시다. 차후 주문을 받아 주문하신 분의 캐릭터를 그려 스티커를 만들어 준단다.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티커를 가지게 되는 것이니 특별해서 좋다 ^^ 집에 있는 재료들로 요즘엔 필요없는 핸드폰 고리 만들었다. ^^;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스티커를 가지고 싶나요?그렇다면 '공감'해 주세요 ^^ 온다리 작가 블로그 http://ondary.tistory.com/
[여행] 겨울에 떠난 일본 간사이 자유 여행 - 오사카 여행 #1 오사카 주유 패스 2일권을 끊어서 관광하려고 계획했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그냥 되는 데로 돌아다니기로 했다.주유 패스를 사면 교통비와 쿠폰 및 각종 입장권이 있어 저렴하게 관광할 수 있다. 그 대신 최대한 혜택을 받기 위해 코스를 야무지게 잡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일본 '데이타무제한'을 신청을 하고 가서 구글 지도와 일본 지하철 안내 앱이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출발 전에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티스토어에서 일본 전철 앱을 여러 가지 다운 받았는데 '일본여행 필수어플'이라는 앱이 비교해 본 결과 나에겐 가장 좋았다. 앱의 가격은 1,000원이다. [다운로드 이동] 우리나라 지하철 앱처럼 지하철 노선도도 볼 수 있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넣으면 환승 정보와 비용도 알려 준다. 간단한 회화와 단어, 숫자도 알려주..
[여행] 일본 도쿄 자유여행 #5 >> 요코하마(국제여객터미널, 아카렌카 창고) - 시나가와 친구 한 명은 마지막 날이라 인사드릴 곳도 있고 책을 사러 가겠다며 둘만 돌아다니라고 해서 요코하마로 출발. 모토마치주가카이역에 하차해서 빨간 구두 신은 소녀 동상이 있는 야마시타 공원을 지나 국제여객터미널과 아카렌카 창고를 들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억이 오래되서 어느 역에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난 바로 여객터미널에 왔다. ^^'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 뙤약볕인데 그늘이 없다. ㅡㅡ; 여름에 일본여행 갈 땐 챙 넓은 모자와 양 우산, 선글라스를 챙겨야 한다. 비도 잘 오고 바닷가 때문에라도 눈이 부시고 얼굴이 더 잘 탈 수 있으니 말이다. 친구 한 명은 선글라스만 착용했는데 마지막 날 얼굴을 보니 많이 탔었다.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바라 본..
힐링캠프 김영하 - 감성 근육을 길러라 어떤 병장의 질문 "스펙도 없고 집안도 많이 어렵고 학벌도 내세울게 없는데 저 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보란 듯이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있다하더라도 인생의 모든 면에서 성공할 수 없다."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가 안주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젊은이들은 나아가는 것은 커녕 멈춰있는 것조차 힘들다.영혼까지 내놓으라고 하는 팍팍한 시대'나 자신'을 지키기 어려워진 세상 과연, '인간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나의 '내면' 지키기'나의 내면'을 지키기 위해서 '즐거움을 추구하라''나의 내면'을 지키기 위해서는 '느껴라' `감성 근육`을 길러라 훈련된 감성 근육으로 '느끼고' '경험해야' '내면'을 지킬 수 있다 지금 이순간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어떻..
[여행] 일본 도쿄 자유여행 #4 >> 가마쿠라 - 에노시마 - 가마쿠라코엔마에 - 이케부쿠로 가마쿠라 역에 도착. 쓰루오카 하치만구 신사를 가기 위해 벚나무 참배길(단카츠라) 지나야 한다. 단카츠라를 지나면 아치형 다리 양 옆으로 연꽃이 피어있는 운치 있는 연못이 나온다. 쓰루오카 하치만구 입구에는 본보리 마쯔리 축제를 위해 예술가들이 그린 등이 세워서 있다. 3시 행사인데 다른 곳도 가보아야 하니 아쉽지만, 신사만 둘러보기로 했다. 친구가 본 점. (오미쿠지) 내려와서 식당을 찾아 돌아다니던 중 사찰음식 식당인 줄 모르고 들어 갔는데 한글 메뉴판도 있고 음식이 정갈하고 단백하다. 잔 멸치 밥, 떡 튀김, 콩가루 묻힌 묵 등등 모두 맛있었다. 이 밥상 이름은 '행운을 부르는 밥상'이었는데 이것을 먹어서 그런지 우연이겠지만 일본에서 정말..
[여행] 일본 도쿄 자유여행 #3 >> 지유가오카 - 아사쿠사(나카미세, 센소사) - 오다이바(비너스포트, 다이바시티) 지유가오카 도착하니 오전엔 상점이 거의 열지 않았고 개시한 식당도 별로 없었다. 거릴 헤매다 중화요리점에서 늦은 아침 식사를 했다. 난 마파두부, 친구 한 명은 만두와 우동류를 (다른 친구는 생각이 안 남) 주문했다. 일본음식이 맞지 않는다며 힘들어한 친구도 맛있다고 잘 먹었고 양도 맛도 모두 대만족이었다. 다음에 또 이곳에 간다면 또 들르고 싶은 식당이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주택과 상점이 많은 지유가오카. 아기자기한 소품과 옷, 디저트 카페가 많다. 매장은 무척 작지만 유명한 롤케이크 점 '롤야'에서 케이크 사서 나왔다.케이크는 항상 달다고만 하던 내가, 정말 맛있었다. 부드럽고 녹는다.^^ 동네 구경하며 거닐다 미니..
[여행] 일본 도쿄 자유 여행 2일차 #2 >> 신오쿠보출발 - 우에노공원 - 고쿄히가시교엔 - 아키하바라 - 마쿠하리 하나비축제 신오쿠보 규동 가게에서 아침 식사 후 우에노로 출발~. 우에노공원에 들어가자 스타벅스가 보여서 아이스커피로 덜깬 잠 깨우고 기운을 차렸다. 공원 안에는 박물관, 미술관, 동물원, 신사 등이 있고 까마귀가 많은 것 같다. 시끄러운 까마귀 우는 소리와 오래된 공원이어서 그런지 왠지 우울한 듯한 느낌이었다. 황실정원 고쿄히가시교엔에 가기위해 도쿄역에 도착. 도쿄에 왔다면 먹어봐야 한다는 도쿄 바나나 빵을 샀다. 맛은 그냥 상상할 수 있는 맛. 먹어본 듯한 맛. 하하 고쿄히가시교엔은 일왕이 사는 곳인 궁의 정원 일부를 공개하는데 월요일과 금요일은 공개되지 않는다고 한다.고쿄히가시교엔 걸어가는 길. 빌딩 숲이다. 고쿄히가시교엔..
[여행] 일본 도쿄 자유여행 1일차 #1 >> 인천공항 출발 - 나리타공항 도착 - 신오쿠보 - 시부야 - 하라주쿠 - 신주쿠 2012년 여름, 5박 6일 도쿄 여행. 신오쿠보 숙소에 짐을 풀고 시부야로 출발.시부야 전철에서 나오니 충견 하치 동상이 있어서 인증사진을 찍고 일본에서의 늦은 점심을 먹었다.첫 끼니는 라멘. 여행 책에 나온 맛집.혼자 식사해도 민망하지 않도록 도서실처럼 칸막이가 되어 있다. 맛은 처음 베트남 쌀국수 접한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맛. 크크 채식 입맛이어서 그런지 받자마자 돼지냄새가 났지만 몇 수저 먹다 보면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시부야 거리에선 특이한 향냄새가 난다. 주변 어딘가 신사가 있는 것인지 일본의 냄새인지 몰라도 거리에서 그런 냄새가 났다. 이곳의 백화점, 만물상 같은 돈키호테와 디럭스토어에서 그리..
[음악] 화양연화 - 이승환 좋은 노래는 아껴 듣고 싶은데 요즘 이승환의 '화양연화' 노래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처음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다 뮤직비디오도 있지만, 이 노래만큼은 눈을 감고 노래만 감상하는 것이 더 좋다. 기억 속에 멀어지는 가슴속에 타오르다만 이름을 불러보고 불러보려 한다 바람결에 흩어지는 가느다란 너의 어깨와 세월 따라 두둥실 떠가는 흐린 새털구름처럼 하얗게 흩어져간다 네가 너무나 많아서 (missing you) 네가 너무나 흔해서 한 조각 닿지 않고 붉게 물든 하늘 다 타 들어간다 네가 너무 그리워서 (missing you) 네가 너무 보고파서 오늘도 산 너머 누운 태양에 널 묻기로 했다 너로 인해 시작되고 너를 통해 어지럽히던 내 맘을 정리하고 정리하려 한다 숨턱까지 차오르는 같이 웃고 ..
[여행] 부산의 테마마을 #3 - 감천문화마을 비석마을 인쇄벽화골목 40계단문화테마거리 [여행] 부산의 테마마을 - 가볼만한 곳 부산 #3- 감천문화마을과 비석문화마을, 중앙동 인쇄벽화골목과 40계단문화테마거리 1. 감천문화마을과 비석문화마을 부산은 테마거리(마을)가 많은 것 같아요. 그 중 감천문화마을을 다녀왔는데요. 부산의 산토리니, 마추픽추라 불린다고 합니다. 감천마을은 주민 아저씨의 말씀에 의하면 한국전쟁 때 태극도의 신앙촌이었다고 합니다. 감천마을은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계기와 지형의 특성에 의해 조성되어 민족의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문화적 가치가 높아 보존과 재생을 위한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의해 벽화와 조형 미술작품으로 문화마을이 되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가시면 조용히 다녀야 합니다. 밤새워 일하고 낮에 주무시는 분들도 있고 조용하던 마을에 외..
[여행] 밤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 #2 [여행] 밤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 #2 제일 먼저 부산관광안내소에 들려서 이것저것 관광안내도를 가져 가져 오세요. 스마트폰이 있지만 한 눈에 볼 수 있고 나름대로 코스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부산가기 전에 지도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 사이트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보내주니 참고하세요. 신청하러가기 부산투어 e-book 보러 가기 해운대 12경 중 하나인 달맞이길 벚나무와 송림이 울창하게 들어찬 호젓한 오솔길이 15번 이상 굽어진다고 하여 '15곡도'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정월 대보름날에 달빛과 바다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데요.저녁을 먹고 택시를 타고 올라갔는데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것 같아요. 달맞이길 언덕에 내렸을 땐 밤이라 깜깜하고 안개가 껴서 바다고 뭐고 아무것도..
[여행] 해운대도 식후경 - 해운대, 광안리 등 맛집, 부산 #1 [여행] 해운대도 식후경 - 해운대, 광안리 등 맛집, 부산 #1 - 2014년 7월 부산 여행하면서 들렸던 식당 해운대 초가집 해운대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고 지인의 맛집 추천으로 그랜드 호텔 뒤에 바로 있는 초가집이라는 식당을 방문했어요. 부들부들한 완당, 꼬박, 비빔국수 모두 맛있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저녁식사와 함께 술 안주로도 좋습니다. 저희가 밑반찬도 정말 잘 먹어서 여러 번 더 달라고 했는데 잘 주시고 친철하셨습니다. 해운대 옵스(OPS) 부산가면 옵스 OPS 베이커리 꼭 들려야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해운대에도 있더구요. 동백사거리에 있는 제일 가까운 옵스 해운대 카멜리아 점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무척 친절하시고 빵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갓 구운 빵 맛보라고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매장 밖에..
[전시회] 2014 아트토이컬쳐 (Art Toy Culture) @DDP [전시회] 2014 아트토이컬쳐 (Art Toy Culture) @DDP 디노마드 (D.NOMADE) 에서 초대권을 받아 아트토이컬처 (Art Toy Culture) 전시회에 5월 3일에 다녀왔어요 DDP(동대문디자인파크)에서 5월1일 부터 5월 5일까지 ATC2014 라는 주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푸마와 다양한 아트 토이, 푸마 운동화를 신고 있는 인형들이 맞이하고 있어요. 토이들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었어요. POBBER Twinbot의 Quack EveryDay MooonDay 일본 아트토이 데빌로봇 (Devil Robots)의 TO-FU OYAKO 모스코드 (Mo's Code) '네모, 세모들의 코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유령타운'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통해 그 속에 살고 있는 ..
[콘서트] Nell 2014 뉴튼스 애플(NEWTON’S APPLE) 후기 Nell's Season 2014 NEWTON’S APPLE NEWTON’S APPLE 컴백콘서트 2014.4.4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예약할 때 다른 분들이 어찌나 빠른지 좋은 좌석 선점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이번엔 지난번보다 더 앞당겨진 좌석입니다. 10열이라는 것만으로 만족 감사해야겠지요?! ^^ 두근두근..... 시작을 알리는 전광판 텍스트들~ 관객들은 환호성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두요. ^ㅇ^ 삼성블루스퀘어는 올림픽경기장보다 작아서 정 중앙이 아니어도 무대가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울림이 있는지 아무튼 목소리가 뭉개져서 들려서 좀 아쉽네요. 컴백콘서트인지라 전반부는 신곡 6집 위주로 셋 리스트 되었고요. 6집도 정말 좋아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무대조명이 몽..
[전시회] 디자인 아트 페어 2013 (Design & Art Fair) #1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함께하고 싶은 아트페어 Design & Art Fair 2013 2013 5. 23 ~ 6.2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 V갤러리 작가 이동헌님의 작품 검은 비닐 봉지 안에 들어가 있는 동물들이다. 가장 마음에 남은 작품. 싸구려 지져분한 질척한 것들을 감추기에 적당한 검은 비닐봉지로 도시의 문명의 구석과 그늘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먹다 버린 욕망의 배설물을 한가득 담고 버려져도 도시의 이방인처럼 길거리마다 한 구석을 지키고 있어도 누구하나 관심 가져줄리 없는 검은 비닐봉지와 '멸종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고 일반 대중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주기위함'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인간의 욕망 아래 갇혀있는 동물원의 동물들 혹은 일방적인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동물의 애닮픈 표정과 모습을 시각화한 작품..
[전시회] 디자인 아트 페어 2013 (Design & Art Fair) #2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디자인 아트 페어 2013 (Design & Art Fair) #2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작가 신정미 꿈꾸는 숲이란 주제로 모두 잠든 숲에서 벌어지는 동물의 숲속 요정들의 알콩달콩 이야기 계원예술대학교 / 공간 연출과 장터이야기 비소리와 시장 영상. 한 켠엔 짐을 싫을 수 있는 자전거가 어울어진 마음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작품 작가 조민서 Alive 증강현실 엽서 폰에 대면 엽서의 그림의 컬러도 바뀌고 움직이는 재밌는 엽서다. 세라믹 작가 박준상 심통 맞아 보이는 베넷저고리 입은 아이다. 환하게 웃으라는 듯 심통스런 얼굴 모아 스마일얼굴을 만든 작품 너의 눈 정말 맘에 든다 하하 숙대 작가 임숙빈 다양한 부엉이 세라믹 작품 이 전시회는 세라믹 작품이 많았네요. 둘러보고 너무 많이 지쳐 버렸어요. 오랜만에..
[전시회] 팀 버튼(TIM BURTON)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전시회] 팀 버튼(TIM BURTON)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2012.12.12 ~ 2013.04.14 (매주 월요일 휴무) 도슨트(전시설명) 운영시간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6시 입장료 | 일반 12,000원 ,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현대카드 20% 할인) 12월 24일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특별 개관해서 관람했어요.^^ 다행히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봤어요. 유리창을 보세요. 유령신부, 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 하트여왕, 스테인보이 등 내다보고 있어요. 표정이... 하하. 미술관 입구에 마중나와 있는 친구. 전시장 안에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요. 인증샷은 이곳에서 한 컷! 팀 버튼 작품세계를 1시기 성장기, 2시기 성숙기, 3시기..
[전시회] SPARKLING SECRETS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 #1 SPARKLING SECRETS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 전시기간 | 2012. 11.08 ~ 2013. 02.17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에서 117년 역사의 세계적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스토리와 예술적 시도를 만나 볼 수 있는 전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1992 OBJECTS OF DESIRE 1992년 봄, 스와로브스키는 꽃병, 그릇, 시계 등 집을 위한 기능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오브제들 컬렉션인 'Swarovski Selection'을 발표했다. 이후 스와로브스키는 매년 'Home Accessories'라 불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마릴린 먼로,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등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했던 스와로브스키 아이템들... 스와로브스키의 수석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