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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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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수상작가 81명의 그림책 원화 403점을 관람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그림책 원화전이며 올해로 43년째 맞이하는 전통을 지닌 전시라고 한다. 관람요금은  성인 10,000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7,000원인데  2,000원 할인권이 있어서 8,000원에 관람하였다. 통신사나 KB카드 등 결제시  1,000~2,000원 할인하여 준다.
『모네에서 피카소까지』관람하면 2,000원 할인권도 얻을 수 있다.


▼ 티켓부스에 있는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한  로베르토 인노첸티(Roberto Innocenti)의 그림 


볼로냐그림책원화전은 관람하면서 사진촬영이 가능하여 몇 점 찍어보았다.


 ▼ 특별 초대작가전인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작품은 돋보기가 마련되어 있다.  벽돌한장 사람들의 표정 정말 세밀하다. 감탄사가 절로 난다. 그림책을 살까 했는데 역시 실제로 보는것과 차이가 난다. 도록이라도 구매할 것을 후회했다. 도록은 정가 50,000원인데 30%할인하여 3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글랜다 스브렐린(Glenda Sburelin) / 이탈리아



▼ 이마이 이야노(Ayano Imai) / 일본










▼ 마루오카 신이치 (Shinichi Maruoka)




▼ 모리우치 미쿠에(Mique Moriuchi)






▼ 정 지예




▼ 키다타니 시게히사(Shigehisa Kitatani)





▼ 히토 (Hito)



▼ 가이치 게이코keiko kaichi






인터넷에서 쉽게 작품들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많이 찍어오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 ^^;;

▼ 동화책, 도록, 팬시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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