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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이산글씨학교 제주도 워크숍, 글씨 여행

[캘리그라피] 이산글씨학교 제주도 워크숍

2박3일 캘리그라피 여행

11월 3일에서 5일 2박 3일 제주도로 이산글씨 학교 이산 스승님과 작가님들과 함께 캘리그라피 워크샵을 갔습니다. 알찬 일정과 관광 및 식당까지 완벽하게 짜서 이끌어준 루시아 님의 한시적 루시아 여행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0^



도두봉 오름인 것 같은데 작품사진이 나왔네요. 사진속 인물은 루시아 님~



카페 까미노에서 펜을 들고 멋진 글씨로 작품을 뚝딱 만들어 주시는 이산 선생님.


누구에게나 마음 속에 고향은 제주다.


카페 전경도 참 아름다운 까미노. 진한 카페라떼도 마시고 싶네요.


숙소는 제주 마레보리조트입니다. 마레보리조트 로비에서 캘리그라피 엽서 써드리는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어요.

끝나고 리조트에서 제공해주신 맥주와 치킨 정말 맛났습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캘리 콘서트 시간으로 다과와 함께 선생님과 작가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날 오전은 요가로 몸 풀고 시작했어요. 요가가 끝나고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모두 일어나고 싶지 않은 기색이었다는 쿨럭~ 하하


귤 따는 체험을 했습니다. 시지 않고 달콤한 귤도 맘껏 먹었어요. 그때를 생각하니 군침이 나오네요.


함덕 서우봉 해변

마지막 날은 한담 해안 산책로에서 산책하고, 애월의 "지금 이 순간" 카페에서 이산스승님과 작가님들이 바다를 보며 글도 짓고 캘리그라피를 했습니다. 햇살과 바다와 좋은 사람들과 유유자적하며 함께 하는 이 순간 이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


바다도 가을에 익어서 깊고 푸른 맛을 내는구나


가을이야
바다야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그래, 천국이야
바로 이 순간.


이 순간을 너에게 줄게.
그 순들이 쌓여 추억이 되니
오래된 순간들은 사람으로 내게 오네.
지금 이 순간을 너에게 줄게.



포스팅에 다 담지 못했지만, 가는 곳곳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스승님과 작가님들, 이렇게 모이기 힘든데 만나서 반갑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루시아 님~ 앞장서서 이끌어주고 정말 애 많이 쓰셨고 고맙습니다.💕


제주 안녕~

사진 출처 : 이산글씨학교 워크샵 단체 카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