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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Nell 2014 뉴튼스 애플(NEWTON’S APPLE) 후기

Nell's Season 2014 NEWTON’S APPLE



NEWTON’S APPLE 컴백콘서트 2014.4.4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예약할 때 다른 분들이 어찌나 빠른지 좋은 좌석 선점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이번엔 지난번보다 더 앞당겨진 좌석입니다.

10열이라는 것만으로 만족 감사해야겠지요?! ^^



두근두근..... 시작을 알리는 전광판 텍스트들~

관객들은 환호성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두요.  ^ㅇ^



삼성블루스퀘어는 올림픽경기장보다 작아서 정 중앙이 아니어도 무대가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울림이 있는지 아무튼 목소리가 뭉개져서 들려서 좀 아쉽네요. 


컴백콘서트인지라 전반부는 신곡 6집 위주로 셋 리스트 되었고요.

6집도 정말 좋아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무대조명이 몽환적이고 음악에 맞춰 변화되는데 정말 아름다워서 아트에요.

무대조명이라는 분야를 새삼 새롭게 다시 보게 되었어요. ^^;



초대 가수없이 짧은 맨트만 있을 뿐, 중간 쉼 없이 두시간 공연. 

서 있기만 해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 생각도 들었네요.


전 잠깐 중간에 앉았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쉬운 시간이 다 가고 앵콜송 불러 주는 장면이에요.







피아의 노심지님이 신시사이저를 담당하셔서 연주하시는데 못 알아보고 '여자인데 연주하는 모습이 참 멋있다!' 속으로 생각했네요. 크하 ㅡㅡ;  

별명이 역걸(?) 엽걸(?) 이라고 하셔서 여자인 줄 알았잖아요.

계속 보다 보니 kbs 탑 밴드에서 보았던 피아였어요. 크크 

감초같이 웃음주시고 재밌었어요 





꿈 아닌 꿈속 같은 시간에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게 아쉬웠어요.

그러고 보니 'Holding onto gravity' 앨범에서는 한 곡도 못 들었네요. 


이렇게 공연은 끝났고 아쉽지만 다음 공연을 기대하며 싸인 CD를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매하고 콘서트 기다리는 나날도 행복했고 콘서트 끝난 후도 여운으로 며칠 더 잠시 행복할 거 같아요.


넬 최고~!! ^O^